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 (문단 편집) === 경제 분야 === [[삼성물산]]-제일모직 합병 과정에 [[국민연금기금운용본부]]이 찬성하는 댓가로 삼성이 돈을 입금했다는 의혹이 있다. 주주총회에서 합병 찬성하는 대신 삼성이 [[정유라]]에게 수십억 원의 지원금을 출연한 것이다. 2015년 6월, [[안종범]]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에게 '합병이 잘 진행되도록 도와주라'고 박근혜가 지시했다. 이 사실은 안종범의 다이어리에 기록되어 있다. 7월 초 홍완선 국민연금기금운용본부장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만난다. 2015년 7월 17일 주주총회에서 합병안이 통과된다. 2015년, 7월 25일 [[박근혜]] 대통령, [[이재용]] [[삼성전자]] 부회장이 독대한다. 7월 27일, 삼성전자 [[박상진]] 사장이 독일을 향해 출국했다. 약 1개월 후에 삼성과 최순실 측 회사는 220억 원 규모의 계약을 한다. 삼성이 [[최순실]] 소유의 비덱스포츠(당시 코레스포츠)로 35억 원을 송금한 것은 2015년 9월이다. 국민연금공단이 합병에 찬성하도록 지시했다는 [[문형표]] 전 [[보건복지부]]장관은 2015년 8월 [[중동호흡기증후군|메르스]] 사태 때 사임한 후 몇 달 뒤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. 이후 2016년 12월 28일에 [[문형표]]가 체포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